공유, '라 메르' 모델 발탁…화보 속 "훈훈한 눈웃음"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2020.04.01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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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라 메르/사진제공=라 메르


배우 공유가 럭셔리 스킨케어 브랜드 '라 메르'(La Mer)의 새로운 모델로 발탁됐다.

1일 라 메르는 공유를 브랜드 모델로 선정했다고 전하며 공유와 함께 진행한 화보 컷을 공개했다.

화보 속 공유는 아이보리 색상의 셔츠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음 짓고 있다. 매끈한 피부와 특유의 부드러운 눈웃음이 눈길을 끈다.



/사진제공=라 메르/사진제공=라 메르
화보와 함께 공개된 필름 영상에서는 바쁜 도심 속을 살아가는 공유가 하루 동안의 스트레스와 피곤함을 말끔히 케어하는 루틴을 공개한다.

영상과 화보 속 제품은 라 메르의 '아이 컨센트레이트'다. 피부에 강력한 자생력을 불어넣는 미라클 브로스가 고농축으로 담겨있어 눈가 본연의 힘을 키워주는 아이 크림이다.



/사진제공=라 메르/사진제공=라 메르
라메르 측은 "전 연령층에게 사랑받는 대표 배우인 공유와 자연스럽고 건강한 이미지가 바다에서 시작된 럭셔리 스킨케어 브랜드 라 메르와 만나 남다른 케미를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라 메르와 함께한 공유의 광고 영상과 비하인드 컷은 ‘라 메르 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LaMer.Korea)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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