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버나인 이제훈 대표이사가 자사주를 추가 취득했다. 실적 호조와 달리 주가가 급락하자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는 설명이다.
파버나인은 이제훈 대표이사가 지난 24~26일(결제일) 총 3만 4,596주를 장내매수 했다고 지난달 31일 공시했다. 총액 8,400만원 규모다.
파버나인은 지난 13일에도 주가안정을 위해 10억원 규모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대호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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