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기 옴주즈만 위원 현황 /자료제공=금융위
위원으로는 서정호 금융연구원 디지털금융연구센터장(은행), 최승재 대한변협 법제연구원장(금투), 정세창 홍익대 금융보험학 교수(보험), 정운영 금융과행복네트워크 이사장(소비자·중소)을 위촉했다. 이중 서 센터장과 최 원장은 2기 옴부즈만으로도 활동했다. 2기 옴부즈만은 장용성 한국금융투자자보호재단 이사장이 위원장을 맡았고 김은경 한국외대 교수(현재 금융감독원 소비자보호처장), 조성목 서민금융연구원장 등이 활동했다.
3기 옴부즈만은 금융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할 수 있는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금융현장소통반과 업권별 소위원회와의 연계를 활성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