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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젠, 코로나19 백신 개발 착수…주가 이틀 연속 급등

머니투데이 김사무엘 기자 2020.03.27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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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신라젠 (13,100원 150 -1.1%)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을 개발한다는 소식에 주가가 이틀 연속 강세다.

27일 오전 9시10분 기준 신라젠 주가는 전일 대비 2200원(17.74%) 오른 1만460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에는 상한가를 기록했다.

신라젠은 전날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코로나19 백시 개발 계획을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 25일 질병관리본부에서 코로나19 핵산(유전정보가 들어있는 물질)을 분양받았다. 백시니아 바이러스 유전자 재조합을 통해 코로나19 백신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신라젠 관계자는 "신라젠 관계자는 "백시니아 바이러스를 이용해 백신을 만들 경우 항체가 더 잘 생기고, 돌연변이 바이러스에도 효과가 있는 백신을 개발할 수 있다"며 "백시니아 바이러스 관련 생산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만큼 다른 회사들보다 개발 속도가 빠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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