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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의 맛' 임영웅, 신곡 받아들고 감격…'이제 나만 믿어요'

머니투데이 백지수 기자 2020.03.27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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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의 화재 '미스터트롯' 가수 임영웅이 KBS박명수라디오쇼 방송을 위해 지난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에 도착하고 있다. /사진=임성균 기자장안의 화재 '미스터트롯' 가수 임영웅이 KBS박명수라디오쇼 방송을 위해 지난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에 도착하고 있다. /사진=임성균 기자




'미스터트롯'에서 우승자 진(眞)에 오른 임영웅이 후속 방송에서 우승자 특전곡을 받아들고 감격했다.

지난 26일 밤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의 맛'에서는 임영웅이 작곡가 조영수로부터 우승자 특전곡을 받았다. 조영수가 작곡하고 작사가 김이나가 가사를 쓴 팝트로트 곡이다.

신곡의 제목은 '이제 나만 믿어요'였다. 임영웅은 신곡 가사지를 받아들고 노래를 불러봤다.



임영웅은 가사지에 적힌 자기 이름을 보며 "조영수, 김이나와 함께 내 이름이 있는 것이 너무 신기하다"며 연신 감탄했다. 그러면서 "이런 특별한 순간들이 항상 남의 일이라고만 생각했다"고도 말했다.

임영웅의 노래를 들은 조영수는 "너무 잘한다, 목소리가 너무 좋다"고 칭찬했다.


조영수는 신곡에 대해 "쉽게 얘기하면 성인가요 느낌"이라며 임영웅에게 "가장 큰 장점이 이야기하는 듯한 가사 전달 능력이라 가장 목소리가 빛날 수 있게 곡을 썼다"고 설명했다.

조영수는 "나도 곡을 금방 썼고 김이나도 가사를 바로 썼다고 했다"며 "그것을 보면서 '잘 되겠다'고 생각했다. 느낌이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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