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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초 뉴스]"변호사 필요없다"…'박사' 홀로 검찰조사

머니투데이 오진영 인턴기자, 이다운 매니저 2020.03.26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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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하루종일 쏟아지는 뉴스 다 챙겨보기 힘드시죠? 퇴근길 주요 뉴스, 30초 만에 정리해드립니다.
텔레그램에서 불법 성착취 영상을 제작, 판매한 n번방 사건의 주범 조주빈 씨가 지난 25일 오전 서울 종로경찰서에서 검찰에 송치되기 위해 호송차량으로 향하고 있다./사진=김창현 기자 chmt@텔레그램에서 불법 성착취 영상을 제작, 판매한 n번방 사건의 주범 조주빈 씨가 지난 25일 오전 서울 종로경찰서에서 검찰에 송치되기 위해 호송차량으로 향하고 있다./사진=김창현 기자 chmt@




1. '변호인' 없는 조주빈

미성년자 등 취약계층의 성 착취 영상을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는 '박사방'의 운영자 '박사' 조주빈이 변호사 없이 검찰 조사를 받는다. 변호를 맡은 법무법인 오현은 "가족의 설명과 확인한 사실관계가 달라 변론을 진행할 수 없다"고 밝혔다.

2. 권영진 실신



권영진 대구시장이 대구시의회에서 열린 제 273회 임시회의 참석 도중 민주당 이진련 시의원이 코로나 긴급생계비를 총선 이후 지급하기로 한 것을 비판하자 '제발 그만하라'고 말한 뒤 실신했다.

3. 물러선 부천시장

장덕천 부천시장이 이재명 경기지사의 재난기본소득 지급을 비판하다 "제 잘못이 크다"며 입장을 바꿨다. 경기도가 재난기본소득 지급 대상에서 부천시를 제외하는 방안을 추진하자 꼬리를 내렸다.

4. 신천지에 칼 빼든 서울시

서울시가 신천지 예수교회 관련 사단법인인 '새하늘 새땅 증거장막성전 예수교선교회'의 설립 허가를 취소했다. 신천지 교단이 코로나19 방역에 혼선을 초래해 시민 안전을 침해했다는 이유다.


5. 정부·삼성 '마스크 공조'

마스크 제조에 사용되는 MB필터 수급을 위해 삼성이 나선다. 정부가 해외 제조업체와의 직접 계약 주체가 되면, 수입절차가 6개월 이상 소요되는 점을 고려한 결정이다. 삼성이 계약해 수입한 뒤 전략 조달청에 넘긴다. 이번 주말부터 마스크 250만 장이 추가 생산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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