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원전 생태계 살리자" 의기투합 정재훈·윤종원

머니투데이 세종=민동훈 기자 2020.03.26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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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왼쪽)과 윤종원 IBK기업은행이 26일 오후 서울 을지로 IBK기업은행 본사에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원전산업계 경영난 해소를 위해 긴급 금융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수력원자력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왼쪽)과 윤종원 IBK기업은행이 26일 오후 서울 을지로 IBK기업은행 본사에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원전산업계 경영난 해소를 위해 긴급 금융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수력원자력


한국수력원자력과 IBK기업은행 (13,500원 ▼60 -0.44%)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원전산업계 경영난 해소를 위해 대출기금 400억원을 조성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긴급 금융지원 협약'을 26일 체결했다.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왼쪽 세번째)과 윤종원 IBK기업은행(왼쪽 네번째)이 26일 오후 서울 을지로 IBK기업은행 본사에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원전산업계 경영난 해소를 위해 긴급 금융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수력원자력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왼쪽 세번째)과 윤종원 IBK기업은행(왼쪽 네번째)이 26일 오후 서울 을지로 IBK기업은행 본사에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원전산업계 경영난 해소를 위해 긴급 금융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수력원자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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