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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금융진흥원 앱 서비스. 다운로드 9만건 돌파

머니투데이 방윤영 기자 2020.03.26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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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금융진흥원 앱 /사진=서민금융진흥원서민금융진흥원 앱 /사진=서민금융진흥원




서민금융진흥원 모바일 앱 서비스가 출시 두 달 만에 누적 다운로드 수 9만건을 돌파했다.

서금원은 올해 1월 출시한 서금원 통합 앱과 맞춤대출 앱이 출시 두 달 만에 누적 다운로드 수 9만8665건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서금원은 일찌감치 온라인 홈페이지·모바일·콜센터 등 비대면 채널을 구축해왔다.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대면 상담이 어려워진 환경에서 서민들의 금융 이용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인 결과로 분석된다.



서금원에 따르면 올해 1월과 2월 비대면 채널을 이용해 이뤄진 서민금융 지원 규모는 5만7500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배 증가했다.

그동안 서금원은 서민금융지원 체계를 비대면 중심으로 개선하는 작업을 진행해왔다. 2018년 12월 '휴면예금 찾아줌' 홈페이지를 열고 창구 방문 없이 휴면예금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지난해 9월에는 서금원과 맞춤대출 홈페이지를 대대적으로 개편해 금융접근성을 높였다.


올해 1월에는 단순 정보조회용이 아닌 금융서비스를 실제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구축한 서금원·맞춤대출 앱을 선보였다.

서금원은 핀테크(금융+기술) 업체인 뱅크샐러드, 핀다 등과 협업해 비대면 서비스를 더욱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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