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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투숙 신라스테이 역삼점 임시휴업

머니투데이 유승목 기자 2020.03.26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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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신라 "충분한 방역·소독 거친 뒤 오는 27일 영업 재개"

신라스테이 역삼점이 26일 신종코로나19 확진자가 투숙했다는 사실이 확인됨에 따라 휴업에 들어갔다. 호텔신라는 해당 호텔 방역을 거친 뒤 27일 영업을 재개한다는 방침이다. 사진은 신라스테이 역삼점 전경. /사진=호텔신라신라스테이 역삼점이 26일 신종코로나19 확진자가 투숙했다는 사실이 확인됨에 따라 휴업에 들어갔다. 호텔신라는 해당 호텔 방역을 거친 뒤 27일 영업을 재개한다는 방침이다. 사진은 신라스테이 역삼점 전경. /사진=호텔신라




호텔신라의 프리미엄 비즈니스 브랜드 신라스테이 역삼점이 '코로나19(COVID-19)' 확진자의 방문사실 확인에 따라 임시휴업에 들어간다고 26일 밝혔다.

호텔신라에 따르면 신라스테이 역삼점은 이날 보건당국으로부터 최근 투숙한 고객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통보 받았다. 이에 따라 고객과 직원의 안전과 방역 조치를 위해 곧바로 휴업에 돌입했다는 설명이다.

신라스테이 역삼은 질병관리본부의 기준에 따라 즉각 충분한 방역과 소독을 추가로 실시하고 환기를 마친 뒤 오는 27일 정오부터 영업을 재개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호텔신라는 지난달 28일 신라스테이 해운대점도 코로나19 확진자가 투숙함에 따라 나흘 간 휴업한 후 지난 2일 영업을 재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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