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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수 소속사 EBS, 성금 1억·마스크 2만장 기부

머니투데이 박수현 인턴기자 2020.03.26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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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한민국 정부 유튜브 캡쳐/사진=대한민국 정부 유튜브 캡쳐




펭수 소속사인 EBS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성금 1억 원과 마스크 2만장을 기부했다.

EBS는 26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1억 원과 마스크 2만장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성금은 코로나19로부터 국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의료진과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건강보조키트 구매와 재난 위기 가정을 위한 개인위생용품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EBS가 기부한 KF94 마스크의 포장재에는 ‘자이언트 펭TV’의 캐릭터 ‘펭수’의 이미지가 그려져 있다. 이 마스크는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코로나19로 마스크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대구 지역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자이언트 펭TV'의 제작진과 펭수는 지난 2월 코로나19 예방 수칙을 담은 ‘펭수와 함께하는 손씻기와 기침예절’ 영상과 코로나19 감염자와 의료진들을 응원하는 영상을 제작해 배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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