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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 임대주택 214개 단지 승강기에 향균필름 부착

머니투데이 조한송 기자 2020.03.26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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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용 서울주택도시공사 사장(가운데)이 직원들과 함께 지난 25일 한 임대아파트를 방문해 승강기에 항균필름을 부착하고 있는 모습/사진=SH공사김세용 서울주택도시공사 사장(가운데)이 직원들과 함께 지난 25일 한 임대아파트를 방문해 승강기에 항균필름을 부착하고 있는 모습/사진=SH공사




서울시내 공공임대주택 승강기에 코로나19 예방 항균필름이 부착된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공공주택 입주민의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승강기 조작버튼에 구리 성분이 함유된 항균필름을 부착한다고 26일 밝혔다. 공사가 관리하는 임대주택 214개 단지(임대전용) 내 설치된 1421개 승강기가 대상이다.

구리 소재를 적용한 항균필름은 1시간이면 바이러스 절반이 사라지고 4시간이면 바이러스가 모두 사멸(플라스틱은 최대 72시간 생존)된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반복 사용에도 항균 효과가 지속된다.



김세용 SH공사 사장은 "서울시 공공임대주택을 관리자로서 입주민의 코로나19 집단감염을 막기 위해 공사가 할 수 있는 일은 전부 지원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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