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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저축은행, '최저 연 5.9%' 중금리대출 나선다

머니투데이 방윤영 기자 2020.03.26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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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저축은행 '웰뱅 중금리대출' 판매 /사진=웰컴저축은행웰컴저축은행 '웰뱅 중금리대출' 판매 /사진=웰컴저축은행




웰컴저축은행이 최저 금리 연 5.6%가 적용되는 '웰뱅 중금리대출'을 판매한다. 비금융정보를 활용한 새로운 신용평가모델을 적용해 금융의 문턱을 낮춘다는 계획이다.

26일 웰컴저축은행에 따르면 웰뱅 중금리대출 한도는 최대 5000만원, 금리는 연 5.6%에서 19.5%다. 중도상환수수료는 없고 상환기간은 최대 60개월이다. 근속기간이 6개월 이상으로 4대 보험에 가입된 직장인 대상이다.

대출 신청은 자사 모바일 뱅킹 플랫폼 '웰컴디지털뱅크'에서 가능하다. 신청부터 입금까지 모두 모바일로 진행된다. 대출 한도와 금리도 모바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상품에는 웰컴저축은행의 신용평가모델(CSS)이 사용된 점이 특징이다. 통신과 부동산, 보험 등 다양한 비금융정보를 추가해 평가모델을 정교화했다.


새로운 신용평가모델로 고객에게 적용되는 대출 한도는 늘어나고 금리는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대출한도 1000만원, 연 금리 16%를 적용받던 고객이 새로운 신용평가모델에서는 대출한도 1200만원, 금리 14.3%를 적용받을 수 있다는 게 웰컴저축은행의 계산이다.

웰컴저축은행은 기존 대비 대출 승인율은 50% 이상 높아지고 부실율은 40% 이상 낮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비금융정보를 추가로 활용해 금융거래 정보가 부족한 고객에게도 금융의 문턱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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