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 /사진제공=현대차그룹
현대차 (246,500원 ▲1,500 +0.61%)는 이날 정 수석부회장이 자사 주식 6만5464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매입 단가는 6만8567원이다. 정 수석부회장의 지분율은 전체 발행 주식 수 대비 1.88%다.
현대모비스 (224,500원 ▼2,500 -1.10%)도 같은 날 정 수석부회장이 자사 주식 3만3826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매입 단가는 13만2825원이다. 정 수석부회장의 지분율은 전체 발행 주식 수 대비 0.11%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