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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S20 아이언맨' 에디션 中 출시…최고 231만원

머니투데이 박효주 기자 2020.03.23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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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S20 아이언맨 에디션 /사진=기즈차이나삼성전자 갤럭시S20 아이언맨 에디션 /사진=기즈차이나




삼성전자가 갤럭시S20 시리즈를 이용한 ‘도쿄 올림픽’ 특별판을 출시한 데 이어, 영화 마블 시리즈영웅 ‘아이언맨’을 테마로 한 한정판도 출시했다.

21일(현지시각) 해외 매체 기즈차이나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마블과 협력한 '갤럭시S20 5G 아이언맨 스페셜 에디션’을 중국에 출시했다.

이번 한정판은 아이언맨 테마가 패키지를 비롯해 제품 곳곳에 적용된 점이 특징이다.



제품 상자에는 토니 스타크 사인이 들어가 있으며, 패키지 안에는 맞춤 케이스와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 아이언맨 슈트의 아크 원자로와 비슷한 반지가 포함돼 있다. 이 외에 스마트폰에는 맞춤형 배경화면과 벨소리 등 테마도 함께 제공된다.

아이언맨 스페셜 에디션은 중국 온라인쇼핑몰 징둥(JD.com)에서 한정판으로 판매된다.

갤럭시S20 아이언맨 에디션은 판매 가격은 12GB(기가바이트) 메모리(RAM)에 128GB 저장장치를 갖춘 S20 모델이 6999위안(124만원), S20 플러스 모델이 7999위안(142만원)부터 시작한다.

S20 울트라 모델은 기본 용량이 256GB부터 시작하며 가격은 9999위안(178만원)이다. S20 울트라 모델 중 16GB 램과 512GB 저장용량은 12999위안으로 약 231만 원에 이른다.

삼성전자는 2015년에도 '갤럭시S6 엣지 아이언맨 에디션' 한정판을 출시한 바 있다.


삼성전자 갤럭시S20+ 5G 도쿄 올림픽 에디션 /사진=삼성전자삼성전자 갤럭시S20+ 5G 도쿄 올림픽 에디션 /사진=삼성전자
한편 삼성전자는 일본 최대 이동통신사 NTT도코모를 통해 ‘갤럭시S20+ 5G 도쿄 올림픽 에디션’을 6월 출시한다.

제품은 무광 금색이 적용되며, 후면에는 올림픽 상징인 오륜기와 도쿄 올림픽 2020 로고가 각인된다. 패키지는 갤럭시S20+ 5G와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로 구성된다. 갤럭시 버즈+도 매트 골드 색상이 적용됐다. 가격은 11만4840엔(131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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