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캠페인은 전국에서 코로나19 감염 확산으로 혈액 수급이 어려워지는 가운데 교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됐다.
건양사이버대는 교직원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헌혈하며, 채혈자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선별 문진과 체온 측정 완료 후 헌혈한다.
한편 건양사이버대는 오는 6~8월에 신·편입생을 모집하며 자세한 내용은 대표전화 1899-3330 또는 건양사이버대 홈페이지(www.kycu.ac.kr)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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