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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토리, '킹덤' 후속작 우려-이베스트투자증권

머니투데이 김사무엘 기자 2020.03.20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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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은 드라마 제작사 에이스토리 (41,700원 2700 +6.9%)에 대해 드라마 '킹덤' 후속작 우려가 커졌다고 20일 분석했다.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1만원에서 5000원으로 하향했다.

김현용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에이스토리가 올해 매출화가 가능한 드라마는 지상파 2편, 불확실하지만 논의 중인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1편 등 총 3편"이라며 "이는 당초 4~5편 제작을 기대했던 것 대비 축소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올해 1분기 실적은 매출액이 전년 동기대비 44.5% 감소한 71억원, 영업손실은 19억원으로 적자전환이 예상된다"며 "2분기는 현재로서는 드라마 라인업이 전무해 전분기 대비로도 매출감소와 손익악화가 불가피할 전망"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하반기 지상파 편성 예정작 2편이 확정돼야만 매출 회복이 시작될 것"이라며 "이 경우에도 손익의 급격한 개선은 어려운 상황으로 상반기 적자를 커버하기는 불가능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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