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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맥,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급등'…"효능 및 독성 검증 주목"

머니투데이 김건우 기자 2020.03.18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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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맥 (1,765원 90 +5.4%)이 관계사인 항체개발기업 다이노나가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치료제 개발한다는 소식에 급등세다.

18일 오전11시6분 현재 에스맥은 전일대비 11.69% 상승한 841원에 거래 주이다. 키움증권과 KB증권 창구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다이노나 관계자는 "코로나19 환자를 대상으로 항체신약(DNP002)의 임상 시험을 패스트트랙으로 진행할 수있는지 식품의약안전처와 협의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DNP002는 암세포와 백혈구의 일종인 호중구(Neutrophil)에서 발현되는 단백질(CEACAM6)을 표적으로 세포 사멸을 유도하는 항체 치료제 후보물질이다.

이 관계자는 "중국 임상연구진 논문에 따르면 코로나19 치료로 호중구 제거가 효과적임을 알 수 있다"며 " DNP002가 원숭이 실험을 통해 효능 및 독성 시험에서 매우 적은 용량으로 호중구를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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