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망자 하루새 5명 늘어 72명…모두 70대 이상

머니투데이 김영상 기자 2020.03.13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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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전 대구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역거점병원인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에서 의료진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사진=뉴스113일 오전 대구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역거점병원인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에서 의료진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사진=뉴스1


13일 국내 코로나19(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사망자가 5명 증가한 72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지역별로 대구 3명, 경북 1명, 경기 1명으로 모두 70대 이상이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국내 68~72번째 사망자가 나왔다고 밝혔다.



방대본에 따르면 이달 5일 확진 판정을 받은 78세 여성이 13일 숨졌다. 이 여성은 성남시의료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었다.

대구의료원에서 입원치료를 받던 86세 남성도 같은 날 사망했다. 이 사망자는 이달 3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달 21일 확진 판정을 받고 동국대 경주병원에서 치료받던 77세 남성도 이달 13일 숨졌다.



계명대 동산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던 75세 여성은 이달 4일 확진 판정을 받은 뒤 13일 사망했다. 이달 2일 확진 판정을 받고 대구 경북대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던 87세 남성도 같은 날 숨졌다.

한편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 같은 시간보다 110명 증가한 7979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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