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스, 우량한 자산가치와 배당매력-이베스트증권

머니투데이 김사무엘 기자 2020.03.09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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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은 사무가구 제조업체 퍼시스 (33,400원 ▲400 +1.21%)에 대해 우량한 자산가치와 배당 메리트가 부각된다고 9일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4만2000원에서 3만8000원으로 하향했다.



정홍식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퍼시스의 내수 실적은 견조하다"며 "관계사인 일룸으로 공급한 규모는 2014년 122억원에서 2018년 400억원으로 연평균 34.6% 증가했고 시디즈로의 공급 규모는 같은 기간 33억원에서 120억원으로 연평균 38.2% 늘었다"고 분석했다.

정 연구원은 "퍼시스의 순현금 2109억원, 자사주가치 589억원, 투자부동산 251억원, 장기금융자산 911억원을 합산한 가치 3859억원은 시가총액을 상회한다"며 "안정적인 배당정책을 유지하고 있는데 올해도 주당 1000원 배당을 유지할 경우 배당수익률은 3.5%"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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