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 줄어드나"…마스크주 일제히 하락세

머니투데이 김태현 기자 2020.03.05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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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주가 일제히 하락세다. 코로나19 확진자 수 증가 추이가 감소세로 돌아설 것이라는 기대감이 번지면서 크게 늘었던 마스크 수요도 점차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 때문이다.



5일 오전 9시 42분 케이엠 (4,605원 ▼25 -0.54%)은 전일 대비 600원(5.26%) 하락한 1만800원을 기록 중이다. 모나리자 (2,950원 ▲30 +1.03%), 오공 (3,175원 0.00%), 웰크론 (2,830원 ▼40 -1.39%) 등도 4%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코로나19 확진자 수 증가 추이가 이번 주말을 기점으로 감소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주가 하락으로 이어지고 있다.



정부 당국과 의료계는 3월 둘째 주부터 확진자 증가세가 한 풀 꺾일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전날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앞으로 일일 확진자 수가 점차 줄어들 것"이라고 밝혔다.

전날 새벽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532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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