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9시10분 현재 성문전자 (1,358원 ▲22 +1.65%)와 성문전자우 (5,670원 ▲40 +0.71%)는 각각 전 거래일 대비 2800원(21.71%), 310원(15.38%) 오른 1만5700원, 2325원에 거래 중이다. 이 밖에 아세아텍 (2,270원 ▲55 +2.48%)도 530원(11.57%) 오른 511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편 성문전자는 회사의 회장이 황 대표와 성균관대 동문이라는 이유로 관련주로 분류된다. 아세아텍의 대표도 황 대표가 대구고검장을 역임하던 당시 만든 지역 기독교 모임의 회원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