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관련 주식은 올들어 가파른 오름세를 보였다. 주당 7490원에 거래되던 케이엠은 지난달 1만5450원까지 올랐다. 주당 3375원이었던 오공도 지난달 1만2300원을 기록했다.
시장과 거꾸로 가는 마스크주…차익 실현에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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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관련 주식이 일제히 하락세다. 올해 초 코로나19 확산 사태로 최근 마스크 관련 주식이 급등하자 차익실현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3일 오전 9시 23분 케이엠 (5,100원 ▼90 -1.73%)은 전일 대비 150원(1.3%) 하락한 1만1300원에 거래 중이다. 웰크론 (3,580원 ▼85 -2.32%), 모나리자 (2,700원 ▼30 -1.10%), 깨끗한나라 (2,800원 ▲20 +0.72%), 오공 (3,105원 ▼60 -1.90%) 등 나머지 마스크 종목도 1~2% 하락 중이다.
마스크 관련 주식은 올들어 가파른 오름세를 보였다. 주당 7490원에 거래되던 케이엠은 지난달 1만5450원까지 올랐다. 주당 3375원이었던 오공도 지난달 1만2300원을 기록했다.
마스크 관련 주식은 올들어 가파른 오름세를 보였다. 주당 7490원에 거래되던 케이엠은 지난달 1만5450원까지 올랐다. 주당 3375원이었던 오공도 지난달 1만2300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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