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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로우]"푸드나무, 뚜렷한 방향성과 성장 전략" -유안타증권

머니투데이방송 이대호 기자 2020.03.02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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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나무에 대해 방향성과 성장 전략이 명확하고 뚜렷하다는 평가가 나왔다.

심의섭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2일 기업분석 보고서를 통해 "제품 및 유통 경쟁력을 바탕으로 성장을 지속할 전망"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푸드나무는 건강식품 전문 플랫폼 기업이다. 국내 최초 닭가슴살 전문 플랫폼 ‘랭킹닭컴’을 운영하고 있다. 건강식품 및 헬스·다이어트 관련 플랫폼 또한 다수 보유하고 있다. (이미지 참조)

랭킹닭컴에는 국내 닭가슴살 브랜드 중 90% 이상이 입점해 있다. 전문몰 운영과 더불어 맛있닭, 신선애, 치품닭 등 14개의 자사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통한 개발·유통 등으로 시너지를 창출하고 있다.

심 연구원은 "2019년 말 기준 랭킹닭컴 누적 회원 수는 약 94만명으로 추산된다."며, "피트니스 인구 증가와 더불어 웰빙 식단에 대한 꾸준한 관심 증가로 대형 마케팅 없이도 트래픽이 자연 유입되고 있으며, 자사 브랜드를 통해 소비자 니즈에 맞는 다양한 신제품을 지속 출시하며 건강식 플랫폼 내 독보적인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향후에도 고객 니즈에 최적화된 브랜드 및 제품 개발 능력과 자체 콜드체인 구축을 통한 유통 경쟁력을 바탕으로 시장 성장과 더불어 높은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판단된다."며, "빅데이터 및 구매 후기 등을 통해 소비자 니즈에 최적화된 브랜드 및 제품 개발을 지속하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피트니스 및 웰빙 식단 대중화 트렌드에 맞춰 대형마트, 스포츠센터 등 오프라인 채널에도 확장을 지속하고 있으며, 윙입푸드와 JV를 설립해 중국 시장 공략 중에 있어 추가적인 성장 여력 또한 확보했다."고 전했다.

심 연구원은 올해 푸드나무 실적을 매출액 800억원, 영업이익 92억원, 순이익(지배주주) 75억원으로 전망했다.








이대호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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