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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백살 아이돌' 엄유민법, 결성 10년만의 데뷔 무대

머니투데이 이재은 기자 2020.02.29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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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엄유민법 콘서트 홍보물2017년 엄유민법 콘서트 홍보물




뮤지컬 배우 그룹 '엄유민법'이 결성 10년 만에 핫 데뷔 무대를 가졌다.

엄유민법(엄기준·유준상·민영기·김법래)은 29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음악방송 첫 데뷔 무대를 꾸몄다.

엄유민법은 2009년 뮤지컬 '삼총사' 초연에서 달타냥, 아토스, 아라미스, 포르토스 역으로 만나 우정을 쌓은 배우들을 부르는 팬들의 애칭이다.



'뮤지컬계 아이돌' 엄유민법은 지난해 12월24일 첫 앨범을 발매했고, 결성 10주년을 맞아 제작됐다. 이날 이들은 첫 앨범 수록곡 '겨울, 그 아름다운...'을 열창했다.


엄유민법은 실제 보이그룹 뺨치는 스타일을 자랑했고, 유준상은 리더, 민영기는 단장 등 각자 맡은 역할도 소개했다. 엄유민법은 환상의 하모니를 들려주며 듣는 이들의 귀를 호강시켰다. 뮤지컬계 아이돌다운 남나른 내공으로 분위기를 압도했다.

한편, 엄유민법 앨범은 총 14곡으로 구성됐고, 엄유민법 콘서트에서 호응을 받았던 커버곡과 연주곡 등이 수록됐다. 앨범을 제작한 유준상은 작사 및 작곡에도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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