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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 가정간편식 찾는다" 우양 강세

머니투데이 김도윤 기자 2020.02.28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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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COVID-19) 확산 영향으로 가정에서 비교적 편하게 먹을 수 있는 가정간편식(HMR) 수요 확대 전망이 나오면서 관련 종목이 강세다.

28일 증시에서 우양 (4,680원 55 -1.2%)은 오전 11시17분 현재 전일 대비 580원(13.21%) 오른 497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마니커에프앤지 (9,600원 150 -1.5%)CJ씨푸드 (3,695원 110 +3.1%), 사조오양 (8,270원 40 -0.5%)은 전일 대비 각각 1.50%, 3.87%, 2.14% 오른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우양은 국내 냉동 핫도그 1위 회사다. 핫도그뿐 아니라 치즈볼 등 제품 다각화에 나서고 있다. 마니커에프앤지는 삼계탕 간편식, 햄버커 패티, 동그랑땡, 소시지 등을 생산한다. CJ씨푸트와 사조오양 역시 우리 증시 대표적인 식품 관련 기업이다. 외식보다 집에서 먹을 수 있는 가정간편식을 찾는 소비자가 늘면서 관련 기업의 주가 흐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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