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이날 "청도대남병원의 경우 (코로나19)중증환자는 국가지정격리병상으로 이송해 치료중"이라며 "(중증이 아닌)일반환자들은 국립정신병원 등에 소개해 정신질환이 있는 확진환자 60명이 병원 내에서 치료받고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0.2.27/뉴스1
[사진] 서울 도착한 청도 대남병원 코로나19 확진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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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이날 "청도대남병원의 경우 (코로나19)중증환자는 국가지정격리병상으로 이송해 치료중"이라며 "(중증이 아닌)일반환자들은 국립정신병원 등에 소개해 정신질환이 있는 확진환자 60명이 병원 내에서 치료받고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0.2.2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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