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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코로나19 의료진 확진자 또…"한마음창원병원 폐쇄"

머니투데이 방윤영 기자 2020.02.26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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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경남도지사가 25일 오전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코로나19 대응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이 자리서 김 지사는 신천지 종교시설 일시적 폐쇄 및 집회 금지 행정명령을 발동했다. /사진=뉴시스김경수 경남도지사가 25일 오전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코로나19 대응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이 자리서 김 지사는 신천지 종교시설 일시적 폐쇄 및 집회 금지 행정명령을 발동했다. /사진=뉴시스




경남 지역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 중 의료진이 또 나오면서 한마음창원병원을 폐쇄하기로 했다.

김경수 경남도지사는 26일 추가 확진자 중 의료진인 한마음창원병원 간호사(53·여성)가 나왔다고 밝혔다. 의료진 확진 사례가 또 다시 나오면서 한마음창원병원은 폐쇄 조치하기로 했다.

확진자인 간호사는 경남 5번 확진자와 접촉해 자가격리 중이다. 김 지사는 "폐쇄 이후 관리 방안과 폐쇄 기간은 질병관리본부와 협의해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남도에 따르면 경남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 오후와 비교해 12명이 더 발생했다. 이로써 확진자는 모두 38명으로 늘었다.


추가 확진자 12명 중 7명이 대구를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6명은 대구를 다녀왔고, 나머지 1명은 신천지 대구교회 참석자다.

이외에 3명은 경북 안동 확진자와 접촉한 거창침례교회 신도다. 나머지 2명은 동선을 확인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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