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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정균, 데뷔 동기 정민경과 결혼한다

머니투데이 이건희 기자 2020.02.25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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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동 한전아트센터에서 열린 연극 '여도' 프레스콜에서 배우 김정균이 인삿말을 전하는 모습. /사진=OSEN서울 서초동 한전아트센터에서 열린 연극 '여도' 프레스콜에서 배우 김정균이 인삿말을 전하는 모습. /사진=OSEN




배우 김정균(54)이 탤런트 데뷔 동기 정민경과 결혼한다.

25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김정균은 KBS 14기 공채 탤런트 동기 정민경과 오는 6월 결혼한다고 알렸다.

김정균은 "정민경과 연기자 모임을 통해 알고 지내왔다"며 "2년 전쯤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 (코로나19로 인해) 시국이 어수선한 때 결혼 소식을 전하는 게 맞는지 모르겠다"며 "결혼은 6월로 예정돼있는데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많은 분들이 축하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의 결혼 이야기는 이날 방송될 SBS '불타는 청춘'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김정균은 1991년 KBS 14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이후 △내일은 사랑 △신 손자병법 △성균관 스캔들 △한반도 등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했다. 이 밖에 영화 △시라소니 △꼬리치는 남자 △위선자들 등에도 출연했다.

앞서 2017년 10월 '불타는 청춘'에 출연한 그는 과거 결혼 후 6년 동안 소송으로 고충을 겪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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