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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에 'CONNECT, BTS 서울' 미술 전시도 중단

머니투데이 백지수 기자 2020.02.25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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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사진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방탄소년단 /사진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새 앨범 'MAP OF THE SOUL(맵오브더소울) : 7' 프로모션 차원으로 진행하던 미술 전시회도 코로나19(COVID-19)의 유탄을 맞았다.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25일 "다음날부터 'CONNECT, BTS(커넥트 BTS)' 서울 전시를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서울시의 '지역사회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한 시립 문화·체육 시설 71개소 전면 휴관' 결정에 따라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가 25일부터 잠정 폐쇄됐다"고 전시 중단 이유를 설명했다.



'CONNECT BTS'는 서울뿐 아니라 미국 뉴욕, 영국 런던, 독일 베를린,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 등 5개 도시에서 방탄소년단의 철학과 공감하는 예술가 22인의 작품을 연결하는 콘셉트의 전시다.


이중 서울 전시는 지난달 28일부터 시작해 내달 20일까지 열릴 계획이었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전시 중단 내 예약한 경우 내달 21일부터 연장되는 전시기간 내 재예약 후 관람할 수 있게 안내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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