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리스트 한혜연/ 사진=김휘선 기자 tndejrrh123@
23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최근 다이어트의 아이콘이 된 한혜연이 출연, 청취자들의 패션과 뷰티에 대한 고민을 들어줬다.
이날 한혜연은 근황을 묻는 질문에 "살이 점점 더 빠진다"라고 답했다. 이어 이어 "토마토의 매력에 빠졌다. '단마토'라고 해서 단 맛이 나는 토마토다. 정말 설탕을 뿌린 것처럼 달고 맛있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높였다.
최근 한혜연은 12.5kg을 감량해 큰 화제를 일으켰다. 이와 함께 '슈스스 다이어트 비법大공개'가 덩달아 크게 주목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