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윙입푸드 "中 공장 가동 완전 정상화...방역 관리 철저"

머니투데이방송 이대호 기자 2020.02.20 10:09
의견 남기기

글자크기



중국 윙입푸드 현지공장 직원들이 출근 전 발열 등 건강상태를 체크하고 있다. / 사진=윙입푸드 제공

윙입푸드 중국 현지 공장이 100% 정상 가동을 시작했다.

윙입푸드는 춘절 연휴(1월24일~2월2일)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연장됐던 휴무를 모두 마치고 광동성 광저우시 공장을 모두 정상 가동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0일부터 부분 가동을 시작한 데 이어 18일에는 중국 정부 허가를 받아 공장 전체를 가동하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현지에서는 지난 18일 윙입푸드 현지공장으로 지역 당위 부서기 겸 지역 진장(??)후보 량쉬옌화(梁煊?)와 지역 인민대표 리웨이취엔(李??)이 방문해 직원들의 업무 복귀 현황을 체크했다.

윙입푸드에 따르면 이들은 "코로나19 사태를 이겨내기 위해 지역기업들의 단결이 절실히 필요한 때"라며, "윙입푸드의 각종 봉사활동이 크게 도움되고 있다."며 감사를 표했다.

왕현도 윙입푸드 대표는 "회사의 모든 직원이 방역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며, "기업 경영이 안정화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왕현도 대표이사와 임원들이 중국 윙입푸드 현지 사무실의 방역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 사진=윙입푸드 제공

이대호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나의 의견 남기기 등록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