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현빈, 손예진이 지난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음식점에서 진행된 tvN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종방연에 참석했다. /사진=강민석 기자
이날 마지막 회가 방송되는 가운데 주연배우 현빈, 손예진을 비롯해 출연 배우들과 스태프들이 서울 여의도 한 음식점에 모여 마지막을 기념했다.
지상파 포함 전 채널 동시간대 1위, 콘텐츠영향력지수 7주간 1위를 기록한 '사랑의 불시착'의 종방연 현장은 열기가 뜨거웠다. 수많은 취재진과 팬들이 현장에 모여 배우들을 반겼다.
이날 마지막 회 시청률은 전국 유료 가구 기준 21.683%(닐슨코리아 제공)로, '사랑의 불시착'의 자체 최고 시청률과 tvN 드라마 역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
배우 손예진이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음식점에서 진행된 tvN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종방연에 참석해 꽃다발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강민석 기자 msphoto94@
배우 현빈이 지난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음식점에서 진행된 tvN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종방연 레드카펫에 들어서고 있다./사진=강민석 기자
배우 서지혜가 지난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음식점에서 진행된 tvN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종방연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강민석 기자
배우 김정현이 지난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음식점에서 진행된 tvN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종방연에 참석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강민석 기자
배우 장혜진이 지난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음식점에서 진행된 tvN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종방연에 참석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사진=강민석 기자
배우 차청화가 지난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음식점에서 진행된 tvN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종방연에 참석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강민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