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위에 새긴 '소영'…고소영이 한달 만에 전한 근황

머니투데이 한민선 기자 2020.02.17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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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고소영 인스타그램/사진=고소영 인스타그램


배우 고소영이 한달여 만에 근황을 전했다.

고소영은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짧은 영상을 공개하고 근황을 전했다. 인스타그램 스토리는 24시간 후 사라지는 게시물이다.

그가 공개한 영상에는 정원을 배경으로 눈이 내리고 있는 모습과 쌓인 눈 위에 쓴 자신의 이름 '소영'이라는 글자가 보인다.



고소영이 인스타그램에 게시물을 게재한 것은 지난 1월 3일 이후 한 달여 만이다. 당시 그는 별다른 설명 없이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 4장을 올렸다.

고소영은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사진=고소영 인스타그램고소영은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사진=고소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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