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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총 신임회장에 이범헌 미술협회 이사장

머니투데이 배성민 기자 2020.02.14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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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는 신임 회장에 이범헌(57) 한국미술협회 이사장이 당선됐다고 14일 밝혔다.

이 차기 회장은 전날 오후 치러진 제28대 한국예총 회장 선거에서 하철경 한국예총 회장, 홍성덕 국악협회 이사장 등을 제치고 당선됐다.

선거에는 한국예총의 10개 회원협회 이사장단과 전국 광역시도·시군 137개 연합회, 미국·일본지회 대의원이 참여했다.



이 신임 회장은 '힘있는 예총, 새로운 희망, 신뢰의 경영'이라는 구호로 출마했다. 당선 후 이 회장은 "예총의 모든 사업에 회원들의 의견이 적극 반영되고 소통되는 시스템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 차기 회장은 홍익대학교 미대 동양학과를 졸업하고 20여년간 미술협회 사무총장 등으로 활동하다 2017년 제24대 한국미술협회 이사장에 당선됐다.

이 차기 회장의 임기는 4년으로 오는 3월 1일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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