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내일 날씨]수도권 미세먼지 '나쁨'…모레 많은 눈

머니투데이 오진영 인턴기자 2020.02.14 18:00
의견 남기기

글자크기

 성탄절인 25일 오전 중구 서울 중구 일대에서 바라본 도심이 초미세먼지로 뿌옇게 보이고 있다. / 사진=이기범 기자 leekb@ 성탄절인 25일 오전 중구 서울 중구 일대에서 바라본 도심이 초미세먼지로 뿌옇게 보이고 있다. / 사진=이기범 기자 leekb@




토요일인 내일(15일)은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미세먼지가 잔뜩 낀 가운데 오후부터 눈이 내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15일은 전국이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오후 12시부터 차차 흐려지겠으며, 밤 18시부터 중부지방과 전라도 지역을 중심으로 5mm 안팎의 눈(일부 지역 비)이 내릴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7도 △대전 7도 △대구 6도 △부산 9도 △전주 6도 △광주 8도 △청주 6도 △춘천 3도 △강릉 8도 △제주 12도 △울릉도·독도 6도 △백령도 5도로 14일과 비슷하겠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5도 △대전 17도 △대구 15도 △부산 16도 △전주 19도 △광주 18도 △청주 16도 △춘천 14도 △강릉 10도 △제주 19도 △울릉도·독도 9도 △백령도 7도 등으로 14일과 비슷할 것으로 전망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중부지역이 기류 수렴으로 국내 발생 미세먼지가 축적되어 농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수도권·강원영서·세종·충북·충남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15일 밤부터 중부지방과 전라도를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릴 가능성이 있으나, 기온 변화에 따라 강수 형태(눈/비)가 달라질 수 있다"며 "눈이 내리기 시작하면서부터는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으니 건강 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나의 의견 남기기 등록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