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충남 아산과 충북 진천에 2주간 격리됐던 1차 귀국 우한 교민들이 코로나19 검사 결과 전원 음성으로 판정돼 내일 퇴소한다고 밝혔다. 오늘까지 추가 확진자는 없어 현재까지 총 확진자는 28명이며 이중 7명은 완치 후 퇴원했다. 2020.2.14/뉴스1
[사진] 정부 '아산 및 진천 격리 우한 교민, 내일 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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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충남 아산과 충북 진천에 2주간 격리됐던 1차 귀국 우한 교민들이 코로나19 검사 결과 전원 음성으로 판정돼 내일 퇴소한다고 밝혔다. 오늘까지 추가 확진자는 없어 현재까지 총 확진자는 28명이며 이중 7명은 완치 후 퇴원했다. 2020.2.1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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