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정부 '아산 및 진천 격리 우한 교민, 내일 퇴소'

뉴스1 제공 2020.02.14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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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정부 '아산 및 진천 격리 우한 교민, 내일 퇴소'


(세종=뉴스1) 장수영 기자 = 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이 14일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 브리핑실에서 코로나19(신종코로나) 중앙사고수습본부 정례 브리핑을 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충남 아산과 충북 진천에 2주간 격리됐던 1차 귀국 우한 교민들이 코로나19 검사 결과 전원 음성으로 판정돼 내일 퇴소한다고 밝혔다. 오늘까지 추가 확진자는 없어 현재까지 총 확진자는 28명이며 이중 7명은 완치 후 퇴원했다. 2020.2.1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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