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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2' 나온다…윌 스미스 '지니' 또 볼 수 있을까

머니투데이 박가영 기자 2020.02.14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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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역의 메나 마수드(왼쪽)와 지니 역의 윌 스미스/사진=윌 스미스 SNS알라딘 역의 메나 마수드(왼쪽)와 지니 역의 윌 스미스/사진=윌 스미스 SNS




전 세계를 사로잡은 영화 '알라딘'의 속편이 제작된다.

14일 미국 매체 '할리우드 리포터' 보도에 따르면 영화 '알라딘'의 속편이 현재 구상 초기 단계에 있다.

영화 '플라이트'와 '리얼 스틸'의 각본가 존 거틴스와 영화 '스트레이트 아웃 오브 컴턴' '더 키친'의 앤드리아 버로프가 '알라딘' 속편 제작에 투입된 것으로 전해졌다.




'알리딘' 감독을 맡았던 가이 리치가 계속해서 감독을 맡을지는 미지수다. 윌 스미스, 나오미 스콧, 메나 마수드 등 배우들의 출연이 아직 결정된 것은 아니지만, 속편에 합류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인다.

2019년 개봉한 '알라딘'은 디즈니 애니메이션을 기반으로 제작한 실사 영화다. 총 제작비(1억8300만달러·약 2163억원)의 약 10배에 달하는 10억5069만달러(약 1조2422억원)를 벌어들였으며, 한국에서는 1255만명이 관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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