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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영 장관 ICT업계 '코로나19' 피해현황 점검

머니투데이 조성훈 기자 2020.02.14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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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14일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 대표들을 만나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피해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본투글로벌센터와 K-ICT 디바이스랩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최 장관은 중국 진출 또는 거래 중인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 11개 업체대표들과 만나 최근 코로나19로인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최 장관은 "ICT 업계의 대중국 수출입의존도가 3~40%에 이르는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업력이 짧고 규모가 작은 스타트업과 중소기업들이 체감하는 어려움이 클 것"이라고 우려를 표했다. 이어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ICT업계의 피해에 대해 실질적 지원방안이 마련되도록 힘쓸 것이며 일시적인 글로벌 밸류체인의 충격에도 우리 ICT산업이 튼튼하게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과기정통부는 내주 ‘제2차 ICT 대응반 회의’를 통해 ICT업계 지원방안을 구체화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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