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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길+건축+도시+사람…'서울건축자산' 브랜드化

머니투데이 김희정 기자 2020.02.1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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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서울건축자산'의 정책 브랜드를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2015년 6월 '한옥 등 건축자산의 진흥에 관한 법률' 시행 이후 정책 대상을 한옥에서 건축자산으로 확대해 서울 전역의 우수건축자산을 등록해왔다.

거술건축자산 정책 브랜드의 키워드는 ‘물길’, ‘건축’, ‘도시’, ‘사람’ 이다. 한강을 따라 사람이 모이고 길이 만들어지면서 건축과 도시가 연결되고, 시민이 일상 공간에서 이를 누릴 수 있다는 뜻에서다.



건축자산의 3가지 유형(건축물, 공간환경, 기반시설)을 모티브로 한글을 활용해 다양한 색상을 적용하고 시민(사람)을 상징하는 요소까지 더했다.


슬로건은 ‘미래를 향한 시선’이다. 서울건축자산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미래를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건축자산을 통해 도시재생의 새로운 관점(시선)을 전달하겠단 포부를 담았다.

서울시는 전시·포럼·행사 운영 및 문화상품제작 등 다양한 형태로 건축자산 브랜드가치를 제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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