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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오 DGB금융 회장, 자사주 5000주 매수…취임 후 3번째

머니투데이 박광범 기자 2020.02.13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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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사진제공=DGB금융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사진제공=DGB금융




김태오 DGB금융지주 회장이 또한번 자사주를 매수했다. 책임경영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조치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김 회장은 지난 6일 DGB금융 주식 5000주를 장내매수했다. 주당 취득원가는 6400원으로 총 3200만원 상당이다.

지난해 2차례에 걸쳐 자사주 1만주를 사들였던 김 회장은 이번 자사주 추가 매수로 DGB금융 주식 1만5000주를 보유하게 됐다.



DGB금융 측은 이번 김 회장의 자사주 매수가 책임경영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회장 뿐 아니라 DGB금융 임직원들도 자사주 매입에 동참하고 있다. 임직원들은 지난해 4차례 출연을 통해 2500여명이 총 73만1000여주를 사들였다.

DGB금융 관계자는 "최근 장기 저성장·저금리 기조로 금융산업 전반의 주가 하락과 자본시장 저평가의 와중에 김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자사주 매입으로 책임경영 실천의지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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