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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인재유치 총력, 르노삼성 부산 취업자에 130대 차량지원

머니투데이 유영호 기자 2020.02.13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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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자동차가 부산시와 함께 시행하고 있는 ‘부산청춘드림카사업’ 지원을 확대한다. 지난 2018년 5월 2일 부산에서 열린 부산청춘드림카사업 발대식 전경. /사진제공=르노삼성자동차르노삼성자동차가 부산시와 함께 시행하고 있는 ‘부산청춘드림카사업’ 지원을 확대한다. 지난 2018년 5월 2일 부산에서 열린 부산청춘드림카사업 발대식 전경. /사진제공=르노삼성자동차




르노삼성자동차가 부산시와 함께 진행하는 ‘부산청춘드림카사업’으로 올해 130명의 청년 취업자에게 전기차 ‘SM3 Z.E.’를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대중교통 여건이 취약한 동·서부산권 산업단지에 신규 취업한 청년에게 최대 3년간 전기차인 SM3 Z.E.를 제공하고 임대료를 지원하는 내용이다.

산업단지 일자리 여건을 개선해 청년 취업을 촉진하고 퇴사를 방지해 지역 청년들의 취업난과 중소·중견기업의 인력난을 동시에 해소하고 전기차 보급도 확대하는 ‘일석삼조’의 효과가 기대된다.



SM3 Z.E.를 지원받은 박나경씨(여·23)는 “출퇴근시간 단축으로 업무 효율과 워라벨이 향상됐을 뿐만 아니라 전기차라 연료비도 적게 들고 환경보호에도 기여한다는 생각에 크게 만족하고 있다”고 말했다.


황은영 르노삼성차 커뮤니케이션본부장은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 발전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SM3 Z.E.는 국내 유일의 5인승 준중형 세단형 전기자동차로 넉넉한 실내공간과 세련된 인테리어를 보유한 것이 특징이다. 르노삼성차는 SM3 Z.E.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자체적으로 특별 구매보조금 600만원을 지급하고 있다. 국고보조금 616만원에 각 지자체 보조금을 더하면 1400만원대에 차량 구매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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