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손보, 교통사고부터 화재까지 '안심종합보험' 출시

머니투데이 방윤영 기자 2020.02.1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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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롯데손해보험 제공/사진=롯데손해보험 제공


롯데손해보험이 교통사고 처리부터 화재로 발생한 손해까지 다양한 손해를 보장하는 '롯데 안심종합보험'을 새롭게 내놨다고 12일 밝혔다.



이 상품은 교통사고 부상 보험금 지급부터 상해 사망·상해 80% 이상 후유장해 시 생활자금, 화재 손해 발생 시 손해액 등을 보상한다.

운전자 벌금과 같은 △비용 손해 △상해 △질병 △재물손해·배상책임 보장 등으로 구성돼, 일상 생활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험에 대비할 수 있다. 자동차 사고 변호사 선임비용Ⅲ은 기존 1000만원에서 최대 2000만원으로, 중상해 교통사고처리지원금Ⅲ은 기존 5000만원에서 1억원까지 보장 한도도 확대했다.



80세까지 가입이 가능하며, 보험기간은 3년·5년·10년·15년·20년 만기와 80세·90세·100세 만기형으로 구성했다. 납입 방법은 10년·15년·20년·25년·30년납, 전기납까지 선택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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