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엔씨, 자사 게임 간 카니발 거의 없다

머니투데이 김지영 기자 2020.02.12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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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수 엔씨소프트 최고재무책임자(CFO)는 12일 2019년 4분기 실적설명회 컨퍼런스콜에서 " 내부적으로 PC게임과 모바일 게임 타이틀간 카니발레이제이션은 거의 없다"며 "완전히 새로운 젊은 층과 기존 MOORPG를 안했던 유저 층 유입됐고 비슷한 장르의 중소형 게임에서 이탈해서 리니지2M으로 넘어왔다고 분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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