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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어때 "여행객·숙박시설 모두 '신종 코로나' 예방해요"

머니투데이 유승목 기자 2020.02.12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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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여기어때/사진=여기어때




숙박·액티비티 예약 플랫폼 여기어때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신종 코로나)' 확산을 막기 위해 여행객과 숙박시설에 안전 수칙을 안내했다고 12일 밝혔다.

먼저 여기어때는 여행객들이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지참할 것을 당부했다. 또 오염된 손으로 눈과 코, 입을 만지는 것이 위험한 만큼 여행지 도착 전후로 세정제를 사용해 손을 씻는 것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숙박시설의 경우 전 직원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의심환자 발생시 대처법 등의 교육해야 한다. 시설을 청결하게 유지하기 위해 공용 공간에 비누와 손소독제를 비치하고 사용한 휴지는 곧바로 처리할 수 있게 쓰레기통을 곳곳에 마련하는 것도 필수다.




특히 의심환자가 발생했을 때를 대비해 위급 시 사용할 격리공간도 확보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격리공간은 문을 닫을 수 있고 환기가 잘 되는 곳이 적절하다.

여기어때 관계자는 "적극적인 위생관리 노력을 기울여 여행객들의 안전히 확보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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