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 지난해 4Q 영업손실 67억…적자전환

머니투데이 유승목 기자 2020.02.10 17:26
글자크기
하나투어 (58,800원 ▲400 +0.68%)는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67억1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625억5900만원으로 16.12%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88억3400만원으로 적자가 지속됐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