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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G파트너스, 스몰캡 강자..투자 경쟁력 호평

머니투데이 김도윤 기자 2020.02.1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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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대한민국 IB대상] [최우수 PEF 딜 소싱 리더]

이철민 VIG파트너스 대표 /사진제공=VIG파트너스이철민 VIG파트너스 대표 /사진제공=VIG파트너스




VIG파트너스는 스몰캡 분야에서 경쟁력을 인정받는 PEF(사모펀드) 운용사로, 2019년 활발한 투자 및 자금 회수 성과를 인정받아 '제17회 대한민국 IB대상'에서 최우수 PEF 딜 소싱 리더로 선정됐다.

VIG파트너스는 2019년 9500억원 규모의 4호 블라인드 펀드 조성에 성공했다. 목표 금액 8500억원의 70% 이상을 펀드 결성 작업을 시작한 지 5개월 만에 달성할 정도로 시장의 반응이 좋았다. 12곳의 해외 투자자로부터 460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VIG파트너스는 4호 펀드의 투자 집행에도 적극적으로 나섰다. 첫 번째 투자로 교육 서비스 회사 디쉐어를 선택했고, 지분 51%를 1650억원에 인수했다.



VIG파트너스는 또 2019년 한화 급식·식자재 사업부, 모던상조를 인수했다. 3호 펀드 포트폴리오 기업인 윈플러스를 통해 한화호텔앤드리조트의 급식·식자재 사업부를 1000억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마찬가지로 3호 펀드 포트폴리오 기업인 좋은라이프를 통해 중견 상조회사 모던종합상조를 100억원에 인수했다.


엑시트(투자금 회수) 성과도 뛰어났다.

VIG파트너스는 2019년 삼양옵틱스의 지분 60%를 LK파트너스에 매각하며 투자원금 430억원의 3.5배 수준의 수익을 창출했다. 또 하이파킹 지분 100%를 휴맥스모빌리티에 매각하며 투자원금 500억원의 약 3.2배 수익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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