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신제품은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로베리어액션 두 가지 제형을 담은 더블 액션 세럼으로, 제대로 된 탄력과 생기 있는 케어가 가능해 일명 '재탄생 세럼'으로 불린다. 특히 피부 상황에 따라 두 가지 세럼 비율을 조절해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주요 성분인 수퍼프로바이오틱스는 피부 탄력, 진정, 보습 모두에 효과적인 '트리플 프로바이오틱스' 성분으로 구성돼 피부의 노화 방지에도 기여한다.
아우딘퓨처스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피부 강화와 20~30대를 위한 얼리 안티에이징 제품"이라며 "방송인 장성규를 모델로 발탁한 뒤 출시한 첫 제품인 만큼, 소비자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네오젠은 프로바이오틱스 더블 액션 세럼의 올리브영 전 매장 입점을 완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