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은 신종 코로나 감염증이 자택 및 지역사회로 확산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세계보건기구(WHO)의 가이드라인을 참고해 권고문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우선 자가격리자는 환기가 잘 되는 독립된 1인 공간에서 생활한다. 격리자를 돌보는 인원수는 제한하고, 가능하면 건강하고 위험 질환이 없는 가족 중 1인으로 지정한다. 방문인은 없도록 한다. 가족이 다른방에서 지내지 못하는 경우 적어도 1m 이상의 간격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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