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이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춘추관에서 조직, 기능 재편과 관련해 브리핑을 갖고 있다. 청와대는 이날 조직 재편과 오종식 기획비서관, 이진석 국정상황실장, 박진규 신남방·신북방비서관, 이준협 일자리기획·조정비서관, 강성천 산업통상비서관 등 비서관 인사(내정)를 발표했다. 2020.1.6/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당 대상자는 고 전 대변인을 비롯해 한준호 전 MBC아나운서, 박무성 전 국제신문 대표이사 사장, 박성준 전 JTBC보도총괄 아나운서 팀장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