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실업 전·현직 임직원 3명, 회삿돈 횡령 혐의로 기소
글자크기
신화실업 (19,070원 ▼410 -2.10%)은 전·현직 임직원 3명이 회사 자금을 횡령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혐의로 기소됐다고 30일 공시했다.
횡령액은 85억4700만원 상당으로 자기자본대비 23%에 해당한다.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